밴드 루아멜(LUAMEL), 오늘(29일) 새 EP '인간위성 : Orbital' 발매…선공개곡 'War'와 연결된 세계관 '기대 UP'

2021.06.29

 

밴드 루아멜(LUAMEL)이 새 EP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채운다.

 

29일 오후 6시 루아멜의 새 EP '인간위성 : Orbital(인간위성 : 오비탈)'이 발매된다.

 

'인간위성 : Orbital'은 아티스트이자 도시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청춘으로서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를 향한 루아멜의 솔직한 고민이 담겨 있는 앨범으로, 지난 22일 선공개 된 수록곡 'War(워)'를 비롯해 타이틀곡 '혜성', 'River(리버)', '숲', 'Follow(팔로우)', '고래', '별과 행성' 등 서로 유기적인 세계관의 7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첫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 '혜성'은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 파편에 스칠 때면 / 모든 게 재가 되어 / 남은 게 없을 때까지'라는 가사를 통해 인간관계 속 충돌을 표현했다. 이는 마지막 트랙인 '별과 행성'의 '비로소 우주가 되어 / 모든 세계가 무너져 / 나의 불안이 궤도가 되어 / 널 중심으로 공전해'라는 내용으로 이어져 서로 부딪힌 두 사람의 세계가 이내 균형을 찾아 공존에 이르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렇듯 우주와 자연을 담은 신비로운 분위기로 풀어낸 새로운 EP는 기존 루아멜의 음악에서 진일보한 앨범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루아멜은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Untitled(언타이틀)로 데뷔해 유니크한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신예 밴드로, 지난해 5월 유니버설뮤직 첫 번째 전속 밴드로 합류한 이후 'Horizon(호라이즌)', 'Path(패스)', 'Covet(코벳)' 등 다수의 싱글을 연이어 발매하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표한 'Live Session #1(라이브 세션 #1)'으로 국내 최대 인디 음악 전문 유통사 미러볼뮤직이 발표한 K-인디 차트에 16위로 진입할 뿐만 아니라, 코지팝(KozyPop)의 새로운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낙점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루아멜의 새 EP '인간위성 : Orbital'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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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MEL
'LUAMEL'은 포르투갈어로 달을 의미하는 'LUA', 영어로 낙타를 의미하는 'CAMEL'의 합성어로 몽환적인 음악색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촉촉한 신디사이저를 중심으로 팔세토 보컬, 6현 베이스, 독특한 드럼 리듬, 2대의 상반되는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를 자아내는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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